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물의 숲 시리즈/일반 주민 (문단 편집) == 기타 == 성격이 두 개라면 놀동숲에서 잘렸던 주민이 복귀한 작품에서 변경된 것이다.[* [[동물의 숲 시리즈/일반 주민/말#꺼벙|꺼벙]] 같이 타동숲에서 복귀한 주민이 튀동숲에서 변경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성격이 아이돌/성숙함인 경우 원래는 아이돌이었는데 복귀하면서 성숙함으로 변경되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느끼함과 단순활발은 튀동숲부터 추가된 성격이기 때문에 복귀한 주민이 해당 성격이면 100% 튀동숲 이후 작품에서 변경된 것이다. 종마다 특이사항이 있다. 예를 들어 양은 튀동숲까지는 옷을 입으면 상의가 아니라 목도리 형식으로 입었으며, 개구리는 비가 와도 우산을 쓰지 않고, 암컷 캥거루는 주머니에 자신과 똑같이 생긴 아기를 데리고 다닌다. 아기 캥거루는 눈 깜빡임, 표정마저 똑같이 행동한다. 튀동숲 아미보+ 업데이트 이후 무인도 탈출 게임으로 종족[* [[동물의 숲 시리즈/특수 주민|특수주민]]도 해당됨]의 특징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 종족별로 주민에게 말을 걸면 마을 멜로디가 나오는데, 나오는 악기 소리가 다르다. 한 종족 내에서도 각 주민별로 박자, 조옮김 등 세세한 변화는 있으나 기본 소리는 똑같다. 예를 들어 개구리 종족은 개구리 울음소리 같은 효과음이 나오고, 코끼리 종족은 코끼리의 쿵쾅거리는 발소리같이 큰북소리가 나온다. 또 마을(섬) 멜로디를 바꾸면 말 걸 때의 멜로디도 바뀐다. 주민들은 기본적으로 상의만 입는다. 튀동숲까지는 어떤 옷이든 입으면 민소매 형태가 되지만, 모동숲부터는 옷의 소매 길이가 제대로 반영된다. 또한 모동숲부터는 원피스류, 모자, 안경 등도 착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디폴트로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끼고 있거나 모자를 쓰고 있는 몇몇 주민은 다른 액세서리를 주면 디폴트 액세서리를 벗고 준 것으로 갈아 착용하기도 한다. 덕분에 [[동물의 숲 시리즈/일반 주민/햄스터#s-2.1.2|글라햄]]이나 [[동물의 숲 시리즈/일반 주민/코알라#s-2.1.4|코알]] 등 안경 때문에 눈이 보이지 않던 주민은 다른 안경을 줌으로써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모동숲에서는 평상복 외에도 다른 복장들을 여럿 가지고 있고 때에 맞춰 갈아입는다. * 평상복: 다른 경우에 해당하지 않을 때 입는 기본적인 옷이다. 교육 취미는 안경을, 패션 취미는 리본, 모자, 패션 선글라스를 추가로 가지고 있다. * 우산, 우비: 비 오는 날씨일 때 평상복에 우산을 쓰던지 우비를 입던지 둘 중 하나를 한다. 단 개구리 종족만은 비 올 때 우산이나 우비를 착용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 * 동복: 눈 내리는 날씨일 때 입는다. 의외로 펭귄 종족도 입는다. * 체육복: 체조, 아령 운동을 할 때 입는다. 운동 취미는 스포츠 선글라스를 추가로 가지고 있다. * 요가복: 요가를 할 때 입는다. * 잠옷: 감기에 걸렸거나 곧 잠들기 전에 집에 방문하면 입고 있다.[* 성숙, 단활, 무뚝뚝, 느끼 주민은 원피스형식의 잠옷을, 아이돌, 친절, 운동광, 먹보 주민은 일반 잠옷을 입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파티복: 생일 파티, 새해 카운트 다운 이벤트 등에 입는다. * 그 외 할로윈 당일의 가장(仮装), 추수감사절 당일의 조리복 등 특정 기념일 당일에만 입는 이벤트 의상들이 여럿 존재한다. 주민들은 하의를 절대로 입지 않는다. 하의를 입는 주민은 [[너굴]]이나 [[여울(동물의 숲 시리즈)|여울]]과 같은 일부 특수 주민 뿐이다. 바지나 치마, 양말, 신발 등을 선물해도 받기만 하고 전혀 입지 않으며, 하의까지 커버되는 원피스 의상으로 갈아입어도 하의가 사라진 민소매 티처럼 변한다. 주민들 중 일부는 마치 바지를 입은 것처럼 보이는데[* 예를 들어 [[동물의 숲 시리즈/일반 주민/오리#s-2.1.2|리처드]] ], 그건 그냥 기본 의상과 어울리도록 설정된 텍스처에 불과하다. 주민들도 자신들이 바지를 안 입는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에 대해 암수 불문하고 ~~벗어도 안 보이니까~~ 전혀 창피해하거나 의식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관련 대사가 몇 가지 있다. 박물관 온실에선 '바지 안 입길 잘 했어'라든가(...), 자기 옷장엔 속옷이 없다든가 느끼함 주민의 경우 '너 바지 안 입잖아'라는 태클을 자주 듣는다던가[* 친절함 주민과의 대화에서 사랑과 아침밥은 밸런스가 중요하다는 말을 하다 아침에 서두르다 바지를 깜박했다 하자 친절함 주민 쪽에서 '평소에도 안 입던 것 같은데...' 하고 속으로 씹기도 하며, 단순활발 주민에게 계속 누나라고 잘못 부르다 '그러고보니 누나, 내 바지 어디있는지 알아?' 라고 하자 단활 주민이 난 네 누나도 아니며, 애초에 넌 바지도 안 입지 않냐고 화내는 등.], '나의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어 녹이도록 해. 아 참 나는 바지를 안 입지.' 등의 다소 민망한 대사들이 나온다. 다만 [[K.K.]]에 대한 반응을 보면 상의는 꼭 입어야 한다는 인식은 있는 듯. 튀동숲에서는 플레이어에게 공공사업을 의뢰하기도 한다. 성격별로 의뢰하는 것이 다르다. 모동숲에서는 리액션과 [[모여봐요 동물의 숲/DIY 레시피|DIY 레시피]]를 주민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친밀도에 따라 리액션을 순차적으로 알려주며 각 성격별로 배울 수 있는 리액션이 다르며 친밀도가 최상일 때 주는 스페셜 리액션도 존재한다. (예: 운동광 / 댄스 등) DIY 레시피의 경우도 성격에 따라 배울 수 있는 레시피가 정해져 있으므로 섬에 되도록 각 성격의 주민을 적어도 한 명씩은 입주시키는 것이 좋다. 단 레시피의 경우 하루에 한 번씩 해변에 떠내려오는 레시피 보틀이나 다른 섬의 주민을 통해 배우는 방법도 있다. 다른 주민들 집에 놀러가는 경우도 있다. 이때 대화 내용은 다른 주민의 집에 대한 평가와, 다른 주민이 있어도 편히 쉬라는 것이다. 플레이어의 집에 놀러오기도 한다. 보통은 가끔 말을 걸 때 언제 놀러 간다고 통보를 하거나 바로 가기도 하고 많이 친밀한 관계면 집에 있다가 갑자기 방문--주거침입--하기도 한다. 모동숲에서는 2.0 업데이트로 갑자기 방문하는 경우가 생겼다.[* 이 주민들은 시간이 지나면 집으로 돌아간다고 하나 만약 불쾌하거나 바쁜 상황이면 그냥 나가면 주민도 나간다고 하면서 같이 나가니 참고하자. 아니면 타임슬립을 해서 집에 바퀴벌레가 생기게 하면 주민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정확히는 들어왔다가 바퀴벌레의 존재를 알아채고 기겁하며 나가는 것이다.]] 튀동숲에서는 무뚝뚝, 느끼함, 단순활발 성격의 주민들은 플레이어에게 명화를 돈 받고 줄 때가 있다. 여욱의 갤러리는 언제 올지 알 수 없어서 명화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기증하는 좋은 방법이지만 가짜를 주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다. 이 동물들 입장에서는 가짜인지 진짜인지 구분 못 한 상태라고. 아무튼 해당 성격의 주민들하고 친한 상태면 가끔씩은 우정을 언급하며 공짜로 주는 경우도 있다. 모동숲에서는 주민들과 친한 상태면 가끔씩 미술품을 편지로 보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진품인지 가품인지는 복불복이다. 모동숲의 DLC인 [[해피 홈 파라다이스]]에서 버그로 인해 주민들이 전라로 돌아다니는 풍경이 목격되기도 했는데[[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5000815|#]] 덕분에 문어 주민은 의인화된게 아니라 다리를 세우고 다니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